🎸 주법 가이드: Key of G | 70 BPM | 가사 윗줄에 배치된 정통 코드 진행 악보입니다.
[전주 - Intro]
G D/F# Em7 Bm7 Cadd9 G/B Am7 Dsus4 D
[1연]
G D/F# Em7 Bm7
가을이 어김없이 가슴으로 스며들어온다.
Cadd9 G/B Am7 Dsus4 D
거대한 용광로의 분노가,
G D/F# Em7 Bm7
붉은 황혼의 숙명이,
Cadd9 D G
차디찬 불꽃을 온 대지위에 토해낸다.
[간주 - Interlude 1]
Em7 Bm7 Cadd9 Dsus4 D
[2연]
Em7 Bm7 Cadd9 G
온기 사라진 이 대지위에
Am7 Em7 Cadd9 Dsus4 D
흐르는 강물위로 내 뿜는 숨소리가
G D/F# Em7 Bm7
차갑게 온 몸으로전율해 다가올 때,
Cadd9 D G
나는 카페의 차 한잔으로 여유롭다.
[간주 - Interlude 2]
Cadd9 D Bm7 Em7 Am7 D G
[3연]
G D/F# Em7 Bm7
살랑이는 갈대 숲 사이로
Cadd9 G/B Am7 Dsus4 D
두팔 벌려 안겨본다.
G D/F# Em7 Bm7
스치는 두 뺨위로 그녀의 향긋한 내음이
Cadd9 D G
가을의 유혹을 부벼댄다.
[4연]
Em Bm7 Cadd9 G
사랑도,
Am7 Em Dsus4 D
미움도
Em Bm7 Cadd9 G/B
한 때 활활 타 오르던 푸른 청춘이어늘
Am7 G/B C D G
이제 대지위에 갈잎되어버린 잿빛 노객이 된다.
[후주 - Outro]
Cadd9 G/B Am7 D G
✨ 가사 안내: 파이튼 님의 시 원본 그대로 구성된 가사입니다.
가을이 어김없이 가슴으로 스며들어온다.
거대한 용광로의 분노가,
붉은 황혼의 숙명이,
차디찬 불꽃을 온 대지위에 토해낸다.
온기 사라진 이 대지위에
흐르는 강물위로 내 뿜는 숨소리가
차갑게 온 몸으로전율해 다가올 때,
나는 카페의 차 한잔으로 여유롭다.
살랑이는 갈대 숲 사이로
두팔 벌려 안겨본다.
스치는 두 뺨위로 그녀의 향긋한 내음이
가을의 유혹을 부벼댄다.
사랑도,
미움도
한 때 활활 타 오르던 푸른 청춘이어늘
이제 대지위에 갈잎되어버린 잿빛 노객이 된다.
📜 파이튼(Python) 원작 시 전문 (한글 및 영문 아카이브)
가을 그리고 차 한잔
가을이 어김없이 가슴으로 스며들어온다.
거대한 용광로의 분노가,
붉은 황혼의 숙명이,
차디찬 불꽃을 온 대지위에 토해낸다.
온기 사라진 이 대지위에
흐르는 강물위로 내 뿜는 숨소리가
차갑게 온 몸으로전율해 다가올 때,
나는 카페의 차 한잔으로 여유롭다.
살랑이는 갈대 숲 사이로
두팔 벌려 안겨본다.
스치는 두 뺨위로 그녀의 향긋한 내음이
가을의 유혹을 부벼댄다.
사랑도,
미움도
한 때 활활 타 오르던 푸른 청춘이어늘
이제 대지위에 갈잎되어버린 잿빛 노객이 된다.
Autumn and a Cup of Tea
Autumn seeps into my heart once again.
The fury of a colossal furnace,
The fate of the crimson twilight,
Spills its icy flames upon the earth.
As my breath drifts over the river
On this land where warmth has vanished,
The cold air sends shivers through my body,
Yet, I find solace in a cup of tea at a café.
Stretching my arms wide in the swaying reed fields,
I embrace the season.
The gentle breeze brushes against my cheeks,
Carrying her fragrant scent,
Whispering autumn’s sweet temptation.
Love and hatred alike,
Once burned fiercely in the fire of youth,
Now turn to ashen leaves,
Falling as a weary traveler upon the earth.